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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엔지니어이자 발명가인 '앨런 아들러'에 의해 발명된 에어로 프레스는
체임버 내의 공기압을 이용한 피스톤 방식으로 작동됩니다.
모카포트처럼 다른 열원이 필요치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장점입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대와
세척과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래는 에어로 프레스의 설명서에 적혀있는 사용방법입니다.
기구 용어는 위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1. 체임버에 필터지가 깔린 캡을 씌운 뒤, 머그컵 위에 세운다.
2. 가늘게 그라인딩 된 원두를 제공된 스쿱으로 두 번 체임버에 넣는다.
3. 80도의 물을 체임버에 2라고 표시된 부분까지 천천히 붓는다.
(비교적 낮은 온도인 80도의 물을 사용하는 이유는
rich flavor with lower acidity and bitterness의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는 에어로 프레스사에서 시행한 여러번의 taste-testing의 결과입니다.)
4. 10초 동안 물과 커피를 젓는다.
5. 플렌저를 체임버에 끼우고 20-30초 동안 gently하게 체임버가 바닥에 닿을 때까지 누른다.
6. 이렇게해서 추출된 것은 더블 에스프레소이며, 취향에 따라 물이나 우유를 첨가해 마신다.
저희 딸깍발이에서도 시행해 봤어요.
그라인딩은 모카포트나 에스프레소에 비슷하게 하시면 됩니다.

그라인딩된 원두를 두스쿱 체임버에 넣습니다.

80도의 물을 2라고 표시된 부분까지 천천히 부어주세요.

10초 동안 물과 커피를 저어주세요.

플랜저를 체임버에 끼우고,

20-30초 동안 체임버가 바닥에 닿을 때까지 눌러주세요.

추출된 에스프레소에요.
더블이 기본입니다.

아메리카노를 위해 물을 붓고 있어요.
저희는 '딸깍발이 스페셜 블랜딩'을 사용했어요.
에어로 프레스사에서 제공하는 이 레시피의 핵심은
아마도 물의 온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하느라, 레시피보다 시간이 조금 지체됐음에도
플레이버가 좋고, 잔맛이 나지 않았거든요.
물의 온도와
사용하는 원두의 로스팅 그레이드, 그리고 분쇄도,
시간을 조금씩 조절하면서
취향에 맞게 드셔도 좋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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